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

와이파이 증폭기 사용후기 tp-link AC1200 WiFi RE305 와이파이 증폭기 사용후기 신축 건물인데 집을 이상하게 지었는지 거실에 와이파이를 설치하면 방에서는 끊기기도하고 잘 연결이 안 됐다. 설치기사를 불렀더니 벽이 있어서 그런 거란다. 벽 없는 집이 어디 있다고 그러는 건지... 그래서 통신사를 갈아치우려다 친구가 와이파이 증폭기를 사용하면 방에서도 잘 된다고 하여 구매를 해봤다. 그리고 현재 일주일 정도 사용을 해보고 사용후기를 올린다. 와이파이 증폭기 모델 필자는 와이파이 증폭기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네이버에 검색에 가장 상단에 있는 제품을 구입했다. 친구놈은 건축 업계에서 일하는데 집에 궁궐같이 크지 않은 이상 사실 아무거나 사도 된단다. 여튼 필자가 구매한 녀석은 이 녀석이다 모델명 RE305 1200 Mbps 가격 33,900원 네이버 광고가 붙.. 더보기
surfshark 서프샤크 vpn 사용후기 가성비 갑 vpn 서프샤크 서프샤크는 1인 vpn으로써는 최고의 vpn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는 친구 5명을 모아 동시 접속이 7개까지 가능한 vpn을 사용했다. 가격 또한 서프샤크보다 저렴했고 속도 또한 서프샤크 보다 빨랐다. 하지만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자 다른 사람들은 vpn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나는 또 중국에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vpn을 연장해야하는 입장였다. 하지만 5명에서 뿜빠이를 했기 때문에 서프샤크보다 저렴했지 원래는 서프샤크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이었다. 그래서 다른 vpn을 찾아보다 서프샤크를 찾고 7일 동안 무료 체험을 한 뒤 구입을 확정지었다. 결론은 혼자 구매 할 때 1년에 5만8천원의 가격으로 이 정도 속도를 낸다면 제값을 한다고 생각한다. 서프샤크 무료 체험은 구입을 .. 더보기
A4 사이즈 규격 용지 크기 A4 사이즈 규격 용지 크기 A4 용지 사이즈는 보통 전단지나 상세페이지 포토북 또는 미리캔버스 등에서 A4 사이즈 규격을 맞출 때 보통 인터넷에 검색하게 됩니다. 사이즈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나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 할 때 마다 A4 사이즈를 검색하고 찾아보고 되죠. 몇번을 검색해도 왜 A4 사이즈 규격은 외워지지 않는 걸까요? A4 사이즈 규격 용지 크기 A열 용지 크기 A열은 A0~A10까지 있는데 숫자가 높아질 수록 크기는 점점 더 작아집니다. A0부터 A1 한칸씩 내려 갈 떄마다 크기가 2/1로 줄어듭니다. 그래 A9는 37*52 A10는 26*37이 됩니다. 하지만 저희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A4로 크기는 210*297입니다. 그 외의 인쇄 용지 크기 A4는 현재 가장.. 더보기
경로 내 유고가 있습니다. 우회하시겠습니까? 네비게이션 내비게이션 경로 내 유고가 있습니다. 운전을 하던 도중에 내비게이션 "경로 내 유고가 있습니다. 우회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를 받았고 한 번도 받아 보지 못했던 메시지라 그냥 취소를 시켰습니다. 과연 내비게이션에서 경로 내 유고가 있습니다. 우회하시겠습니까?"는 무슨 뜻일까요? 유고 뜻 있을 유 연고 고 연고가 있다. 즉 어떠한 일이 발생했다라는 뜻이 됩니다. 경로 내 유고가 있습니다. 우회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네비게이션에서 경로 내 유고가 있습니다. 우회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면 꼭 "예"를 누르도록 하자. 아는 길로 가고 싶어서 "아니오"를 눌렀더니 1시간이면 갈 길이 3시간이나 걸렸다. 갑자기 나타난 글이였지만 정말로 경부고속도로가 공사를 하고 있었다. 이런 기능들을 볼 때마다 세계가 정말 많이 .. 더보기
블로그 글 도용 신고절차 블로그 글 도용 신고절차 인스타 비공개 보는법 인스타 비공개 보는법 #서론 여러분들은 보통 어떤 sns를 사용하시는 가요? 페이스북 시대는 이제 지난 것 같고 카카오톡의 필수이며 트위터는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죠 역시 한국에서는 인스� blogdoc.tistory.com 필자의 포스팅 중 인스타 비공개 보는 법이라는 글에 최근에 비밀 댓글이 달렸고 읽어보니 제 글이 도용당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자신도 똑같은 피해자이니 들어가서 확인해보라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들어가서 확인을 해봤더니 정말 똑같더군요. 한편으로는 블로그 인기가 많아져 글 도용하는 사람까지 생겼구나라며 기분이 좋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몇 시간 동안 고민하면 작성했던 글을 복사 붙여 넣기로 냉큼 가져가려고 하니 참 우습더군요. 우선 아래의..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