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세상사를 알고 싶어 글을 쓰는 돈이좋지에요
오늘은 다이내믹 듀오 중 개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제가 조금 시대에 뒤떨어져서 최근 듣는 노래 중
바빠서가 너무 좋아서 개코에게 관심이 생겨 이렇게
한 글 적어봅니다
개코(김윤성)
1981년 1월 14일
173cm, 60kg
배우자 : 김수미
개코 씨는 81년 생으로 올해 40살이시네요
평소 탈모로 고민이 많았던 개코씨는 2017년 둘째를 낳기 전에
모발이식을 강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이 아프고 고통스러웠을까요?
모든 탈모 갤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당해보지 못하면 느낄 수 없는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껴보시길 보시고
탈모 친구들 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칼 맞아요
또한 개코 씨의 아내분인 김수미 씨는 정말 이쁘기로 소문이 났죠
개코 씨가 이렇게 이쁜 아내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는데요
얼마만큼 노력했는지를 알기 위해 아내 분의 말을 직접 들어 보도록 할게요
김수미 씨가 말한 것처럼 개코 씨는 정말 사람이 진국인 것 같네요
얼마 전 1월에는 청각 장애인을 위해 "청각 장애인들도 아름다운 소리 들을 수 있기를"
말씀하시며 천만 원을 기부하셨다고 해요
또한 일회성 기부도 아니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후원이라고 하네요
기부의 계기 또한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나눔을 실천하셨다는데
정말 진정성 있는 기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기부금 1천만 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를 위해 전액 쓰인다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엄청난 인기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이렇게 인간 됨됨이가 되어있어
지금껏 좋은 활동을 계속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개코 씨
마지막으로 개코 씨의 바빠서 링크를 첨부할게요
https://vibe.naver.com/track/3979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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