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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영화 추천/만화,애니,영화 리뷰

영화 팬데믹 2020

영화 팬데믹

제목 팬데믹

감독 타카시 도셔

주연 프리다 핀토 (에바)

레슬리 오덤 주니어 (윌)

러닝타임 97분

개봉일 2020. 07. 22

장르 스릴러

 

 

 

영화 팬데믹 소개

  코로나가 만연한 세상 결국 세번째 팬데믹 선서까지 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맞춰 전염병의 심각성을 알리는 영화가 나왔는데요 바로 그 영화 이름이 바로 "팬데믹"입니다. 

 

    "바이러스명 HNV-21, 치사율 100% 노출 즉시 빠른 속도로 죽음에 가까워진다."

  코로나와 비슷하지만 더 강력한 전세계에 외계에서 온 바이러스가 퍼진 전제하에 영화가 시작됩니다. 영화의 내용은 대부분 집안에서 "윌"과 "에바"가 방안 생활입니다.

 

   바이러스 자체의 위험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그로부터 따라오는 사회의 부정적 요소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속의 바이러스는 남녀 모두에게 감염이 되지만 오직 여자만 취사율이 100%이며 남성에게는 감염이 되어도 인체에 무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염된 남성은 여성과 스킨십을 방에 갇혀있는 여성은 방을 철창 없는 감옥이라 생각하게 되며 우울증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점차 답답한 생활을 벗어나고 싶어 하고 결과적으로 벗어나게 됩니다.

 

영화 팬데믹 후기

혹평

 

"이게 왜 평점이 좋은지 모르겠네요. 진짜 뭐하나 없는 영화입니다. 평점 알바 쓰지 맙시다. "

 

"전 세계에 바이러스 감염사태가 박진감이 없고, 생생 감도 떨어지고, 거의 주연급 2명만 나오게 되니 지루하고, 과거와 현재가 너무 중첩되며 마무리까지 완성미가 떨어진다."

 

호평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의 모든 부분이 바뀌었고 제한된 생활을 하는데 공감되고 집에 갇혀 사랑하는 사람과 어떠한 것도 나눌 수 없는 살아만 있지 혼자라 느끼는 연기가 너무 와 닿고 괜찮은 영화였다. 요즘 나오는 좀비 영화보단 훨씬 현실감 있고 결국 마지막 선택에서 사람은 숨만 쉬고 살 수 없음을 에바의 선택이 공감된다.

 

반도보다는 볼만한데, 차라리 감기 같은 재난영화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근데 연기는 잘하네요

 

  등의 혹평과 호평이 동시에 존재한다. 그 이유를 짐작하자면 팬데믹 영화이다 보니 영화가 조금 우울할 없고 슬픈 영화를 싫어하거나 질려하시는 분들이 혹평을 많이 적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내용도 나름 괜찮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아서 나름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혼자 보는 것을 추천하며 여자, 남자 친구와 같이 볼 정도의 영화는 못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 생각과 같이 전 세계에 만연한 전염병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고 그저 감옥 같은 생활이 싫다는 표현만 하는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팬데믹 뜻, 팬데믹 영화 예고편

팬데믹 뜻 (바로가기)

 

 

팬데믹 영화 예고편

영화 팬데믹 줄거리

 시작은 갑작스레 시작된다. 말없이 샤워를 하고, 진단 키트로 자가 검사를 하는 에바의 모습을 윌은 숨을 죽이며 바라본다. 

 

  그러던 중 갑작스레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침대 밑에 숨은 에바는 극적으로 끌 여가지 않게 된다. 

 

  하지만 경찰이 떠나기 전 의미 심장한 말을 남기고 떠나는데 "감염자는 데려가지 않아."라는 말을 한다.

즉 에바의 존재는 알고 있지만 감염자라서 데려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경찰은 에바가 감염이 되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그건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뜻밖에도 전염병이 창궐한 이 세상에 갑자기 에바와 윌은 여행을 떠난다. 그들이 전염병을 세상에 퍼지기 전에 가기로 한 폭포로 간 것인데 여행을 하는 도중 갖은 시련을 겪게 된다.

 

 

  그 이유는 나라에서 여성을 발견하게 되면 강제로 호송을 하기 때문인데 여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거액의 포상금까지 붙어 여성은 사람들의 사냥감이 된다.

 

  하지만 결국 시련을 모두 이겨내고 폭포에서 자신의 마지막 사진을 찍으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영화 팬데믹 마무리

  팬데믹은 전염병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영화처럼 보이지만 사람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는 안된다라는 것을 전달하는 영화인 것 같다 그 이유는 에바의 선택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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