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사이즈 규격 용지 크기
A4 용지 사이즈는 보통 전단지나 상세페이지 포토북 또는 미리캔버스 등에서 A4 사이즈 규격을 맞출 때 보통 인터넷에 검색하게 됩니다. 사이즈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나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 할 때 마다 A4 사이즈를 검색하고 찾아보고 되죠. 몇번을 검색해도 왜 A4 사이즈 규격은 외워지지 않는 걸까요?
A4 사이즈 규격 용지 크기
A열 용지 크기
A열은 A0~A10까지 있는데 숫자가 높아질 수록 크기는 점점 더 작아집니다.
A0부터 A1 한칸씩 내려 갈 떄마다 크기가 2/1로 줄어듭니다. 그래 A9는 37*52 A10는 26*37이 됩니다.
하지만 저희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A4로 크기는 210*297입니다.
그 외의 인쇄 용지 크기
A4는 현재 가장 대중적인 프린트기에서 사용되는 규격 크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사실 그 밖에도 많은 용지들이 있습니다. 인쇄용지 크게 4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A열, B열, 출판인쇄용, 사진인화용입니다.
A열은 위에서 설명해드렸기에 각설하고 B열 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B열 용지 크기
B열 또한 B0~B10까지 있는데 숫자가 높아질 수록 크기는 점점 더 작아집니다.
B0 1030*1046에서 B10 32*45의 크기가 됩니다.
나머지 두개는 출판인쇄용과 사진인화용이 있는데. 이 두개는 일반인에게는 잘 사용되지 않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구격이 필요하신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사진으로 규격을 남겨드리니 필요하시다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A4용지 유래
ISO 216이란 국제 표준화 기구가 제정한 종이 크기 표준을 뜻하는 약자로써 1922년 독일에서 DIN 476으로 표준화한 것으로 부터 유래되었다. 또한 프랑스에서도 ISO 216의 표준 중 일부가 혁명 동안에 개발되었다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A4용지의 유래 (자세히 보기)
한국의 A4용지 유래
현제는 한국 또한 세계 기준을 따르지만 한국에서 인쇄의 시발점은 일제시대이다. 그리하여 당시에는 외국 인쇄소와 한국 즉 일본 기준에 맞춘 인쇄용지 규격이 각각 존재했다.
하지만 해방 후 제지회사의 국전지를 생산한 시기부터 용지가 규격화 하였고 종이 낭비가 심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크기를 찾게 되었는데 그 때 지정된것이 A4였고 현재까지 계속해서 A4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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